내 이야기

뽕따러가세.

우인의 굴렁쇠 2019. 8. 30. 21:04




뽕따러가세.

사람들이 정신을 못차린다.

마치 엄청난 사랑에 빠진 것 처럼 뽕만 따러 가잔다.

도대체 뭔 일인지 모르겠지만 많은 사람들의 폭풍 박수를 보면서 오늘의 피로를 푼다.  

뽕을 아무나 따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