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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한지은 기자 = 서울경찰청은 관계성 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해 운영 중인 '관계성 범죄 모니터링 지원단' 인력을 기존 8명에서 12명으로 확대한다고 15일 밝혔다.서울경찰청은 인사혁신처와 협의를 거쳐 퇴직공무원 4명을 추가 배정받았으며, 선발 절차를 거쳐 다음 달부터 현장에 투입할 예정이다. 관계성 범죄 모니터링 지원단은 인사혁신처 퇴직공무원 사회공헌사업의 하나로, 퇴직공무원의 전문성을 활용해 관계성 범죄 피해자를 모니터링하고 보호·지원 연계, 고위험 가구 합동 방문 등을 수행한다. 중·저위험 피해자를 중심으로 모니터링을 실시해 경찰이 고위험 사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경찰과 지방자치단체, 유관기관 간 가교 역할을 맡아 피해자 보호와 사후관리 공백을 보완하고 있다.지난달 사업 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