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저런 자를 저기 데려다 놓았나누가 저들에게 권력을 쥐어 주었나제 탓이오 가슴 치며 성찰하지 않는이들이 나는 진실로 더 무섭다.그러면 다음번에 또 그럴 것이기에.”-박노해- 하마터면 정말 큰일 날 뻔했었다.나는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저들의 행위를 무기력하게 바라볼 뿐이었다.분노할 뿐이었다.저들의 악행을 막아준 여러분들에게감사한다.당신들이 있어서2025년 새 희망을 안고 다시 달릴 수 있게 되었다.저들이 어떤 벌을 받게 되는지 끝까지 지켜보겠습니다.희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