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0회 현충일
호국원 돌 비석에 새겨진 사연들,
남의 이야기가 아니라
바로 우리의 이야기이다.
언제까지 서로 싸우면서 살아야 할까?
우리는 가진 것을 몽땅 퍼주겠다.
너희는 바가지를 씌워도 된다.
그러니 안전하게 길을 열어주라.
전쟁에 참가했던 사람들이 모두 죽었지 않느냐.
2025. 6. 6. 이천 호국원에서 방명록을 작성하였다.
"이제부터 진짜 대한민국이다."
다시 햇볕정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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