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야기

가을

우인의 굴렁쇠 2024. 11. 5. 23:30

 

 

 

 

누가 나를 부르는 것 같아

뒤 돌아보면

한줄기 바람

내 마음 빼앗아 간 사람은,,

 

 

가을에 쓰는 시는 

항상 애처롭다.

가을에 빠지지 마라.

현실이 중요하다.

 

'내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산자의 임무  (0) 2024.12.30
첫 차는 생각보다 빨리 와.  (0) 2024.12.03
평화를 사랑하라  (1) 2024.10.31
약해지지 마  (0) 2024.10.02
은퇴 후 삶이란?  (7) 2024.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