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야기

희망가

우인의 굴렁쇠 2025. 8. 13. 11:22

 

2025. 8. 12. 장 박사 스님 수계(장 박사님이 속세를 떠났답니다)

 

 

스님들 군기도 엄청 세다고 하더라고요.

해병대 군기는 군기도 아니랍니다.

깊은 산속에서

고참 스님들이

() 스님들을 쥐 잡듯, 소 잡듯 잡는다네요.

중을 아무나 하는 줄 아느냐고,”

다 맞는 말이죠

 

중이 눈물 흘리는 이유는 속세에 대한 미련 때문이 아니라 스님이 되기까지의 과정이 너무 힘들기 때문이다.”

 

 

https://youtu.be/8Nq5iGnCW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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