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에는
다시,
나이를 더한다.
마누라의 잔소리는 심화되고,
자식들은 자유를 찾아 떠나간다.
고독이 밀려올 때면,
익숙해야 된다고,
내 마음 달래 보지만,
아, 인생이여.
새해에는,
가슴 설레는 일이 생겼으면 좋겠다.
꿈이 현실화 되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
꼬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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