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야기
뽕따러가세.
사람들이 정신을 못차린다.
마치 엄청난 사랑에 빠진 것 처럼 뽕만 따러 가잔다.
도대체 뭔 일인지 모르겠지만 많은 사람들의 폭풍 박수를 보면서 오늘의 피로를 푼다.
뽕을 아무나 따는가?